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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지식재산처·변리사회 면담, 스타트업 실무엔 무슨 의미일까
지식재산처 차장과 대한변리사회장의 면담 소식, 당장 제도가 바뀐 건 아니지만 대표님이 지켜봐야 할 이유를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지난 3월 26일, 지식재산처 공지사항을 통해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이 전종학 대한변리사회장과 면담을 가졌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당장 새로운 고시나 지원사업이 발표된 것은 아니라서, 대표님 입장에서는 "이게 우리 회사랑 무슨 상관인가" 싶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소식을 실무 관점에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정리해 드립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아직은 협력 논의 단계입니다
정연우 차장은 3.26.(목) 18시 화인강남빌딩(서울 강남구)에서 전종학 대한변리사회장과 만나 지식재산 정책 및 제도발전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인 제도 변경이나 시행일이 명시된 자료는 아니고, 지식재산처와 변리사 업계 간 소통 채널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핵심입니다. 그만큼 향후 실무에 영향을 줄 논의가 이 통로를 통해 오갈 가능성이 있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어떤 회사가 지켜봐야 할까: 대리인을 통해 출원·심판을 진행 중인 기업
특허·상표 출원이나 심판을 변리사를 통해 진행 중인 대표님이라면, 이런 정책 소통 흐름을 알아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지식재산처와 변리사회 사이의 협력사항이 향후 심사·심판 실무의 방향에 반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구체적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지금 당장 대응 계획을 세울 단계는 아니지만, 정책 소식을 꾸준히 접해두는 것은 대표님의 IP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정연우 차장은 제65회 변리사회 정기총회에도 참석하는 등 변리사 업계와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업무에서는 무엇을 조정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면담 소식만으로 대표님의 사내 업무 프로세스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담당 변리사·특허사무소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관련 후속 소식이 나오는지 확인해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변리사 팁: 이런 기관 간 면담 소식은 그 자체로 실무 지침이 되진 않지만, 이후 발표될 제도 변화의 '전조'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 대리인 사무소에 후속 공지를 챙겨봐 달라고 요청해두시면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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