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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KIPRIS AI 검색 도입, 특허조사 업무 이렇게 바뀝니다
지식재산처가 KIPRIS 개통 30주년을 맞아 AI 자연어 검색 등 새로운 서비스를 예고했습니다. 대표님의 특허조사·R&D 업무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정보원이 9. 22.(화) 지식재산정보검색서비스(KIPRIS) 개통 30주년을 기념하는 KIPRIS DAY 행사를 열었습니다. 단순 기념행사가 아니라, 앞으로 KIPRIS에 도입될 AI 기반 검색 기능의 방향을 청년 이용자들과 함께 논의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대표님의 특허조사 업무 방식에도 영향을 줄 만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검색식 없이 말로 찾는 특허
이번 행사에서 청년 이용자들은 검색식을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말로 특허를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자연어 검색과, 복잡한 특허문서를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기능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했습니다. KIPRIS는 지식재산처가 국내·외 29개국에서 수집한 약 1억 5천만 건의 지식재산 정보를 국민 누구나 무료로 검색·열람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인데, 여기에 AI 자연어 검색이 얹히면 검색 문턱 자체가 낮아지는 구조 변화입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 자체 조사에 의존하는 스타트업·연구자
대표님 회사처럼 변리사에게 전면 의뢰하기 전 내부적으로 선행기술을 훑어보는 스타트업이나, 연구개발 초기 단계에서 직접 KIPRIS를 검색하는 연구자에게 특히 체감되는 변화입니다. 실제로 지난 7월부터 6주간 370명이 참여해 총 1,923건의 지식재산권을 찾아냈다는 검색 챌린지 결과는, 특허·상표가 연구실이나 기업 밖 일상 업무에서도 얼마든지 찾아지고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하나: 검색 워크플로 점검
변리사·연구자·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은 지식재산정보검색서비스(KIPRIS) 이용 경험과 참여 의지를 고려하여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도입될 AI 기반 검색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고 개선 의견을 내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대표님 조직에서 특허·상표 검색을 내부 담당자가 수행하고 있다면, 이번 변화를 계기로 검색어 작성 방식과 결과 해석 기준을 점검해볼 시점입니다. 다만 AI 자연어 검색이 도입되더라도 선행기술 판단이나 등록 가능성 검토를 대체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여전히 전문가 검토와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변리사 팁: AI 검색으로 후보 특허를 빠르게 넓게 훑는 것과, 등록·침해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정밀하게 좁혀 분석하는 것은 다른 작업입니다. 두 단계를 구분해서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해두시면 좋습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인공지능(AI) 자연어 검색과 해외 지식재산 정보 확대 등을 통해 누구나 아이디어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정보검색서비스(KIPRIS)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과 함께 지식재산정보검색서비스(KIPRIS)의 새로운 30년을 연다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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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식재산처 (https://www.kipo.go.kr/ko/kpoBultnDetail.do?aprchId=BUT0000029&menuCd=SCD0200618&ntatcSeq=21060&sysCd=SCD02) — 공공누리 제1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