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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한-필리핀 IP 회담, 상표·위조상품 대응 두 축 비교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의 회담에서 다뤄진 중소기업 상표 확보와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 두 협력 축을 비교해 대표님이 챙길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대표님이라면 한 나라와의 지식재산 협력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번에 필리핀과 진행된 장관급 회담 내용을 통해 그 안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다룬 두 가지 협력 의제는 무엇일까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2026년 3월 4일 오후 3시(현지시각) 필리핀 통상산업부(DTI) 회의실에서 크리스티나 알데게르 로케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장관급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이 논의한 의제는 크게 두 가지였는데요, 하나는 중소기업의 상표 확보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이었습니다.
의제 1: 중소기업의 상표 확보 전략
의제 2: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
두 의제는 어디에서 성격이 갈릴까
상표 확보 전략은 대표님과 같은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입하기 전, 즉 사전 단계에서 브랜드를 어떻게 보호할지에 초점이 맞춰진 의제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은 이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발생하는 침해 상황에 대한 사후 대응 성격의 의제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즉 하나는 진입 전 준비, 다른 하나는 진입 후 관리라는 시점의 차이가 있는 셈입니다.
💡 변리사 팁: 해외 진출 전이라면 상표 확보 전략에, 이미 진출해 판매 중이라면 위조상품 대응 체계에 더 무게를 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우리 기업은 어느 쪽 준비가 더 시급할까
필리핀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을 맡고 있고, 양측은 필리핀이 한-아세안 지식재산 협력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면 아세안 권역 진출을 계획 중인 대표님은 상표 확보 전략 쪽 협력 흐름을, 이미 온라인 채널로 판매 중인 대표님은 위조상품 대응 쪽 협력 흐름을 각각 눈여겨보시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필리핀, 지식재산 보호와 AI로 협력 확대!-필리핀 지식재산청장 회담 게시글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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