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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상표 심사 전 부서 AI 전면 도입, 실무는 뭐가 달라지나

USPTO 상표 부서가 자체 AI 도구 Scout LLM을 심사관 전원에게 확대 적용했습니다. 대표님의 상표 출원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받는지 정리했습니다.

상표 관련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미국 상표 출원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진행 중인 대표님이라면 눈여겨볼 소식입니다. USPTO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USPTO 상표 조직(Trademarks)이 자체 AI 도구 Scout LLM을 심사관을 포함한 전 업무 단위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심사관 전원이 AI 도구를 쓴다

Scout LLM은 정보를 요약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제를 조사하며, 일반 독자를 위한 초안 콘텐츠까지 작성해주는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도구입니다. 심사관이 주도하고 도구는 보조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USPTO의 정책과 업무 절차를 반영해 작동합니다. 앞서 도입된 분류 도구 Class ACT는 현재까지 25만 건의 출원을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상황의 대표님에게 영향이 가나

미국 상표를 신규 출원하거나 심사 대기 중인 출원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직접적인 영향권입니다. 특히 Class ACT는 심사 전 대기열에 있는 기록을 즉시 검색 가능하게 만들어 대기 기간을 수개월에서 수분 단위로 단축시켰다고 설명합니다. 4월에 도입된 이미지 기반 유사 상표 검색 도구도 함께 언급되며, 이미지를 업로드해 유사 마크를 찾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 업무에서 무엇을 조정해야 하나

출원 서류 준비 단계에서 국제 분류, 디자인 서치 코드, 의사 마크(pseudo mark) 관련 항목이 자동 처리될 여지가 커진 만큼, 출원 전 분류 근거와 상품·서비스 기재를 더 꼼꼼히 정리해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대표님의 출원이 대기열 단계에서 빠르게 검색·분류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상표 설명과 색채 주장 문구도 미리 명확히 준비해 두시길 권해드립니다.

💡 변리사 팁: 심사 절차가 빨라지는 흐름일수록 최초 출원서의 기재 완성도가 결과에 더 크게 좌우될 여지가 있습니다. 제출 전 검토를 한 단계 더 거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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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https://www.uspto.gov/about-us/news-updates/head-class-trademarks-full-power-usptos-ai-tool) — U.S. Government work, public domain